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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들어가는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 동아리 활동
2016-08-11

 

 

 

스스로 만들어가는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 동아리 활동

 

 

 

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응용력, 창의서, 리더십 등 발휘
대입에 있어 수시 ‘학생부 종합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고등학교에서도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이를 대비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창의적 체험 활동 동아리’와 ‘학생 자율 동아리’로 구분할 수 있다. 학생 입장에서 동아리 활동은 질서의식을 키우고, 협동심을 배양하며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계발, 신장시킴으로 자아실현의 목표가 있다. 반면 평가자 입장에서는 첫째 참여도와 태도 그리고 준비성, 둘째 활동의 적극성, 셋째 활동 전개 시 차별화 된 응용력이나 창의성, 넷째 활동 전개 시 건전한 의견 건의나 리더십,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조화와 협력을 평가한다.

전국적으로 ‘창의적 체험 활동 동아리’ 참여 비율은 99.2%로 ‘자율 활동 동아리’ 참여 비율52.8%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럼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와 주요 자율학교에서는 119개교에서는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자율활동, 창체활동보다 1.5배 많은 7,119개 운영
고교 유형별 운영중인 동아리는 총 11,801로 창체활동 4,682개(39.7%), 자율활동 7,119개(60.3%)였으며 고교 유형별로는 영재학교(94/267)개, 과고(449/616)개, 자율형사립고(전국)(371/919)개, 자율형사립고(광역)(1934/2593)개, 외고(1473/1939)개, 국제고(203/546)개, 자율학교(158/239)개로 ‘학생 자율 동아리’가 약 1.5배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 교육 특성상 학생들의 진로과정에 있어,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학생들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국대비 자율활동 44.6P 높아
학생수 대비 동아리 참여 비율은 200.3%로 한명이 2개 이상의 동아리 활동을 하였으며, 영역별로는 ‘창체활동’ 81,543명이 참여하여 학생수 대비 102.9%, ‘자율활동’ 77,145명이 참여하여 학생수 대비 97.4%가 동아리에 참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영재학교 참여 비율 자율활동 271.1%로 가장 높고, 창체활동 90.0%로 가장 낮아
고교 유형별 동아리 참여 비율이 높은 순으로는 영재학교 361.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과고, 국제고, 외고, 자율형사립고(전국), 자율학교, 자율형사립고(광역) 순이였으며, 영역별로 ‘창체활동’ 참여 비율이 높은 순으로는 외고 110.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과고, 국제고, 자유형사립고(광역), 자율학교, 자율형사립고(전국), 영재학교 순, ‘자율활동’ 참여 비율이 높은 순으로는 영재학교 271.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과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전국), 외고, 자율학교, 자율형사립고(광역) 순으로 분석되었다.

 

 

 

 

[고교 유형별 동아리 참여 비율]

 

 

 

 

[영재학교, 특목∙자사고 표본수]

 

고교유형

학교수

학생수

영재학교

7

1873

과고

20

4425

자율형사립고(전국)

10

3179

자율형사립고(광역)

39

19061

외고

31

8893

국제고

7

2523

자율학교

5

39289

총합계

119

7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