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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학교 별, 고교 유형별 선발 인원 분석
2017-07-06

 

 

2017년 대학교 별, 고교 유형별 선발 인원 분석

 

 

2017년 188개 대학교 343,265명(분교 입학생 포함) 입학생 대상으로 졸업 고교 유형을 분석했다.

 

 

서울대,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 합격생 전년대비 1.4P 감소한 44.9%

우선 우리나라의 최고의 상아탑인 서울대의 경우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 졸업생의 비율이 44.9%로 분석되었다. 유형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일반고 48.0%(0.2%↓), 과학고 3.5%(0.6%↑), 외고‧국제고 11.8%(-), 예‧체고 5.0%(0.2↓), 특성화고0.4%(0.1%↑), 자율고 22.3%(0.6↓), 영재학교 6.4%(0.5%↑), 검정고시 0.6%(0.2%↑), 그 외 학생수 2.1%(0.4↓)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전년 수시 72.1%, 정시 27.9%로 이‧문과 구분 없이 최고의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 등을 지닌 학생을 고르게 선발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과학기술원,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 81.4%로 가장 많이 선발

주요 13개 대학교 41,173명 대상으로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 졸업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81.4%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광주과학기술원’ 61.0%, ‘포항공과대학교’ 59.7%, ‘서강대학교’ 43.7%, ‘울산과학기술원’ 43.7%, ‘성균관대학교’ 37.0%, ‘연세대학교’ 32.9%, ‘고려대학교’ 28.4%, ‘중앙대학교’ 28.3%, ‘한국외국어대학교’ 26.2%, ‘한양대학교’ 24.5%, ‘서울시립대학교’ 23.4%, ‘경희대학교’ 21.7%로 나타났다. 특수 대학이 영재학교 및 특목‧자사고의 졸업생 선발 인원이 타 학교보다 월등히 높은 이유는 고교 교육 과정이 전문‧심화 프로그램 다수이며, 특기자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학생으로 선발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학교 별, 선호 고교 유형 비율

대학교에서 선호하는 고교 유형을 살펴보면 과학고를 선호하는 학교 순으로는 ‘한국과학기술원’ 50.9%, ‘광주과학기술원’ 38.5%, ‘포항공과대학교’ 38.4% 순이였으며,외고‧국제고를 선호하는 학교 순으로는 ‘서강대학교’ 19.8%, ‘한국외국어대학교’ 15.0%, ‘이화여자대학교’ 12.1% 순이며,예‧체고를 선호하는 학교 순으로는 ‘추계예술대학교’ 32.8%, ‘한국체육대학교’ 19.8%, ‘이화여자대학교’ 9.3% 순이며,자율고를 선호하는 학교 순으로는 ‘서울대학교’ 22.3%, ‘서강대학교’ 21.4%, ‘성균관대학교’ 20.3% 순이며,영재학교를 선호하는 학교 순으로는 ‘한국과학기술원’ 23.1%, ‘포항공과대학교’ 8.1%, ‘서울대학교’ 6.4%, 순으로 분석되었다. 대학교 별로 선호하는 고교 유형은 전년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이는 대학교에서 특정 고교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매년 발표되는 학과 모집 인원이 비슷하기 때문에 실적을 낸 고교의 정량적, 정성적 노하우가 쌓여 발생되는 현상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