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입시전략연구소의 입시 전문가들이 전하는
고입, 대입 대비 전략부터 학부모 지도 Tip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합니다.
 

 
2018학년도 주요 10개대 주요 이슈 사항
2017-01-26

 

 

2018학년도 주요 10개대 주요 이슈 사항

 

 

2018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계획안이 발표되었다. 전년과 동일하게 대입 간소화 정책 유지, 수시 모집 인원이 전년도 대비 3.8% 증가한 73.7%(259,673명)을 선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2018학년도 주요 10개 대학(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입학 전형안을 토대로 주요 변화에 대해 알아보자.

 

 

1. 서울대

 

[이슈 1] 수시모집으로 정원의 78.5% 선발
- 수시 선발 비중이 높음: 지역균형 선발로 757명, 일반전형으로 1,739명 선발하여 총 2,496명을 수시에서 선발
- 일부 모집단위는 수시 100% 선발: 인류학과, 언론정보학과, 교육학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윤리교육과, 통계학과, 지구환경과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수의예과, 치의학과, 자유전공학부 수시모집에서만 선발.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될 경우만 정시에서 선발

 

[이슈 2] 지역균형선발 자유전공학부 선발 방법 변경

- 자유전공학부 선발 방법 : 기존 자유전공학부는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 면접 및 구술고사]를 별도 배점 없이 종합 평가. 2018학년도에는 다른 모집단위와 동일하게 [1단계 성적 50 + 면접 및 구술고사 50]으로 변경

-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 전 모집단위에서 3개 영역 2등급의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 영어 절대 평가 실시로 영어 영역을 수능 최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략과목으로 활용 가능

 

[이슈 3] 수시 일반전형 면접 및 구술고사 철저한 준비 필요

- 면접이 당락을 좌우: 1단계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2단계에 서류 50, 면접 50으로 최종 선발. 면접은 지원 학과별고 관련 제시문을 활용하여 전공적합성, 학업능력 등을 평가. 1단계 합격자라면 서류 수준은 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면접이 당락을 결정

 

[이슈 4] 정시 일반전형 영어 영역 총점에서 감산 방식으로 활동

- 수능 100%로 선발: 수능 100% 선발하고 학생부는 최종 합격자 선정 시 교과 영역을 동점자 처리 기준으로 활용, 교과외 영역(학내‧외 징계 포함)은 감점 자료로 활용함
- 영어 절대평가로 영향력 감소: 영어 절대평가 실시로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과 같이 차등 감점으로 반영, 9등급(최저점)이 4점 감점에 불과하여 정시에서 영어의 영향력 은 미미

 

 

2. 연세대

 

[이슈 1] 학생부 위주 선발 전형 전면 개편
- 학생부 종합(면접형) 신설: 교과 및 비교과 전반으로 선발(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하던 학생부 교과 전형 폐지, 학생부종합(면접형) 신설하여 교과 및 비교과 전반 + 면접으로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미적용. 학교활동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으로 명칭 변경.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기회균형)과 중복 지원 가능

 

[이슈 2]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영역 변화

- 영어 등급제에 따라 최저학력기준 변경
- [2017]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반영
- [2018] 국어, 수학, 탐구1, 탐구2 4개 영역 반영으로 변경(국 또는 수 필수)
- 영어는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2등급 필수

 

 

[이슈 3] 논술고사 일정 변경

- 논술고사 : 일반전형 논술고사를 기존 수능 이전에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는 수는 이후(1.18) 실시

- 면접 : 학생부종합(면접형) 전형의 면접은 수능 전(10.14),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은 수능 이후(12.2)실시, 특기자 전형 면접은 기존과 같이 수능 이전(10.28) 실시

 

 

3. 고려대

 

[이슈 1] 수시 모집 전형 변화
- 논술 전형 폐지 : 2017학년도까지 논술위주, 학생부위주, 실기(특기)위주의 3가지 유형으로 학생을 선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논술위주 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위주 전형과 실기(특기)위주 전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선발
- 학교장 추천 전형의 변화 : 2017학년도까지 선발하던 ‘학교장추천’ 전형이 ‘고교추천I, 고교추천II’ 전형으로 개편되고 선발 인원이 1,500명으로 증가
- 일반전형, 고교추천I, 고교추천II 전형 간 복수 지원 불가 : 2018학년도에서는 일반전형이 학생부 종합형으로 변경되면서 일반전형과 고교추천I, 고교추천II 전형은 서로간의 복수 지원이 불가능함. 사회배려자 등을 제외한 일반 학생은 2018 고려대 수시모집에서 최대 2번(학생부위주, 실기(특기)위주) 지원 가능함

 

[이슈 2] 일반전형 전형 유형 변경 등 대대적인 변화 있음
- 전형 방법의 변화 및 선발인원 증가 : 2017학년도까지 일반전형은 논술위주의 전형이었으나 2018학년도부터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변경하여 선발에서 1,207명을 선발해 전체 전형 유형 중 가장 규모가 큰 전형
- 수능 최저학력기준
- [인문]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2개 평균) 4개 영역 등급 합 6
- [의과대학]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개 평균) 4개 영역 등급 합 5
- [기타 자연]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등급 합 7

 

[이슈 3] 고교추천 전형은 선발 방법 세분화
- 추천 인원의 변화 : 2017학년도까지 고려대는 학교장추천 전형으로 학교별 4명을 추천받았으나 2018학년도부터는 3학년 재적 인원의 4%로 변경되어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이 늘어남. 단, 고교별 추천 인원은 고교추천I 전형과 고교추천II 전형을 합산하여 계산함. 또한 과거 인문계 2명, 자연계 2명으로 추천 계열과 인원이 지정되어 있었으나 이러한 제한이 없어짐
- 선발 방법의 세분화 : 고교추천I 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 면접 100%로 최종 선발함. 고교추천II 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 서류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함.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상당히 높은 수준임

 

[이슈 4] 정시 일반전형 수능 100%로 선발
- 수능 100%로 선발 : 2017학년도까지 고려대 정시 일반전형은 수능 90, 학생부 10로 선발하였으나 2018학년도부터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함
- 수능 반영 방법의 변화 : 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와 수학을 각각 35.7%, 탐구를 28.6%를 반영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와 과탐을 각각 31.25%, 수학을 37.5%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함.
- 영어는 등급에 따라 감점 반영되며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됨

 

 

4. 서강대

 

[이슈 1] 수시 모집 인원(정원내 기준) 확대
- 모집 인원 증가: 2018학년도 수시모집 1,262명(80.1%) / 정시모집 314명(19.9%). 2017학년도 대비 수시모집 인원 약 8% 증가
- 학생부 종합 전형 모집 인원 증가: 지난해보다 학생부종합(일반형)은 71명,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은 146명 증가

 

[이슈 2]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 및 응시 지정 영역 폐지
-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영역 및 등급 기준 인문, 자연계열 통일
- [2017] 인문: 국수영탐 3개 영역 2등급, 자연: 국수(가)영과 2개 영역 2등급(수(가) 또는 과탐 필수)
- [2018] 인문/자연: 국수영탐 3개 영역 2등급(인무/자연 모두 수학, 탐구 지정 응시 영역 폐지)

 

[이슈 3] 전형 방법 변화
- 논술 반영 비율 변경: 논술 반영 비율이 2017학년도에는 60%였으나 2018학년도에는 80%를 반영

 

[이슈 4] 특기자 전형 축소
- 전형 폐지: 외국어특기자전형, 수학과학특기자 전형 전면 폐지
- 특기자 전형 특화: SW중심대학 지원사업과관련된 SW특기자 운영(컴퓨터공학전공, 커뮤니케이션학부, 아트&테크놀로지전공)

 

[이슈 5] 정시 일반전형 반영 영역 변경
- 반영 영역 변경: 국수영탐 반영에서 국수탐 반영으로 변경(영어 영역 및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 적용)
- 영역별 가중치 변경: 계열에 따른 구분 없이 동일한 가중치 적용(국 1.1, 수학 1.5, 탐구 0.6)

 

 

5. 성균관대

 

[이슈 1] 글로벌인재 전형 의예과도 수능 기준 폐지하여 주요 종합 전형 전체 수능 기준 미적용
- 성균인재 전형 지속적 확대: 성균인재 전형은 선발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8학년도에 874명 선발(전년대비 109명 증감), 글로벌인재 전형 역시 선발 인원을 크게 늘려 2018학년도 633명 선발(전년대비 141명 증가), 두 전형의 선발 방법이 동일하고 복수 지원이 가능하므로 두 전형을 모두 노리는 전략도 가능
- 글로벌인재 의예 수능 최저 폐지: 기존 글로벌인재 전형은 의예과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으나, 2018학년도 폐지

 

[이슈 2] 논술우수 전형 수능 기준 변경(국어, 수학, 탐구만 반영하고 영어는 별도 기준 적용)
- 인문 수능 기준
- [2017] 글로벌 리더학/경제학/경영학: 3개 영역 등급 합 5, 기타 인문: 3개 영역 등급 합 6
- [2018] 글로벌 리더학/경제학/경영학: 2개 영역 등급 합 3, 기타 인문: 2개 영역 등급 합 4
- 자연 수능 기준
- [2017] 의예: 3개 영역 1등급, 기타 자연: 3개 영역 등급 합 6
- [2018] 의예: 3개 영역 등급 합 4, 기타 자연: 2개 영역 등급 합 4
- 영어 기준: 다른 영역과 별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2등급 이내 필수(의예과는 1등급)

 

[이슈 3] 과학인재 전형 폐지하고 소프트웨어과학인재 전형 신설
- 소프트웨어 과학인재 전형 신설: 기존 과학인재 전형이 폐지되고 소프트웨어과학인재 전형 신설, 소프트웨어학만 60명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서류 100%로 선발

 

[이슈 4] 영어 절대평가에 따라 수시모집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정시모집은 가산점으로 활용
- 수시모집: 다른 영역과 별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2등급 이내 필수(의예과는 1등급)
- 정시모집: 가산점으로 활용(100점 만점)

 

 

6. 한양대

 

[이슈 1] 학생부 교과 전형 면접 폐지
- 전형 방법 변화
- [2017] 1단계: 교과 100(3배수) / 2단계: 면접 100
- [2018] 교과 100

 

[이슈 2] 논술 전형 반영 비율 60%에서 70%로 확대
- 논술 비중 확대: 논술 60%, 학생부종합평가 40% 반영에서 논술 70%, 학생부종합평가 30%로 변경, 논술 반영 비율 확대. 그러나 학생부종합평가의 영향력은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이슈 3] 정시 일반전형에서 영어 10% 반영
- 반영 비율 변화
- [인문] 국25 + 수25 + 영25 + 탐25 → 국30 + 수30 + 영10 + 탐30
- [자연] 국20 + 수30 + 영20 + 탐30 → 국20 + 수35 + 영10 + 탐35
- 등급 간 점수 차: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점차 벌어져 9등급일 경우 100점 만점 중 인문계열 12점, 자연계열 28점
- 1등급과 2등급 점수 차: 인문 4점, 자연 2점
- 2등급과 3등급 점수 차: 인문 6점, 자연 4점
- 3등급과 4등급 점수 차: 인문 8점, 자연 6점

 

 

7. 중앙대

 

[이슈 1]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
- 학생부교과, 논술 전형 모두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의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
- 학생부교과 전형
- [2017] 인문: 3개 등급 합 6 / 자연(서울): 2개 등급 합 4
- [2018] 인문: 3대 등급 합 5 / 자연(서울): 3개 등급 합 5
- 논술 전형: 인문, 자연은 학생부교과 전형과 동일
- [2017] 의학부: 3개 1등급
- [2018] 의학부: 4개 등급 합 5

 

[이슈 2] 수능 반영 비율 변경
- 정시 수능 전형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변경: 2018학년도 영어는 등급별 반영 점수로 가산함
- [2017] 인문: 국어 30%, 수학(가/나) 30%, 영어 30%, 사/과탐 10%,
- [2017] 자연: 국어 20%, 수학(가) 30%, 영어 20%, 과탐 30%
- [2018] 인문: 국어 40%, 구학(가/나) 40%, 사/과탐 20%
- [2018] 자연: 국어 25%, 수학(가) 40%, 과참 35%

 

 

8. 경희대

 

[이슈 1] 전형 간소화에 따른 고교 연계 전형 신설
- 고교연계 전형 신설: 기존 학교생활충실자 전형과 고교대학연계 전형을 통합하여 고교연계 전형 신설
- 추천인원 변화: 고교별 2명(인문계 1명, 자연계 1명)에서 고교별 6명(인문계 2명, 자연계 3명, 예체능계 1명)으로 변경
- 선발 방법 변화: 2017학년도에는 교과 60%, 서류 40% 반영에서 2018학년도는 교과 50%, 서류 50% 반영으로 변경

 

[이슈 2] 논술우수자 전형 모집 인원 감소
- 2017학년도 920명에서 820명으로 감소함.

 

[이슈 3] 수능 일반전형 영역별 반영 비율 변경
- 반영 비율 변화: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따라 영어 반영 비율이 2017학년도에는 인문 / 사회계열 25%, 자연계열 20%였지만, 2018학년도부터는 모두 15%로 변경

 

 

9. 한국외대

 

[이슈 1]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 수능 최저학력기준 2017학년도와 동일: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의해 대부분이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했지만 한국외대는 2017학년도와 동일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 효과

 

[이슈 2] 수학 응시 지정 영역 폐지
- 교차지원 허용: 기존 수시 및 정시모집에서 수학 <나>형을 응시한 수험생만 지원 가능했으나, 2018학년도에는 이를 폐지하여 수학 <가/나>형 응시자 모두 지원 가능. 사실상 교차지원 허용으로 자연계열 수험생도 지원 가능

 

[이슈 3] 수능 반영 비율 변경
- 영어 절대평가 실시에 의한 수능 반영 비율 변경
- [2017] 국어 30%, 수학(나) 25%, 영어 30%, 사/과탐 15%
- [2018] 국어 30%, 수학(나) 30%, 영어 20%, 사/과탐 20%

 

 

10. 서울시립대

 

[이슈 1] 학생부 반영 방법 변경
- 논술 및 학생부 교과 전형: 2017학년도에는 석차 등급. 이수단위가 반영되었지만 2018학년도부터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반영

 

[이슈 2] 2017학년도와 선발 방법 및 선발 인원 비슷
- 2017학년도와 선발 방법 및 선발 인원이 대동소이하므로 2017학년도 경쟁률 및 입시결과를 참고하여 준비 및 지원 가능

 

-메가스터디 자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