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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 전형 분석
2017-08-24

 

 

 

 

2018학년도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 전형 분석

 

2018학년도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 요강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민사고를 필두로 원서접수(8월 31일(목) ~ 9월 7일(목))가 시작된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외고‧자사고 폐지 논란의 어수선한 분위기 가운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정부의 방향을 지켜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향을 찾아보도록 하자.

 

전년대비 126명 감소한 2,770명 선발

전국 10개교의 선발인원은 전년대비 126명 감소한 2,77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감소인원은 전국 일반전형 49명, 지역 일반전형 71명, 사회통합전형 6명이 감소했으며, 학교별로는 상산고 전년대비 12명 감소한 360명을 선발하며, 포항제철고 전년대비 44명 감소한 372명 선발, 북인고 전년대비 20명이 감소한 360명 선발, 김천고 전년대비 8명 감소한 248명 선발, 광양제철고 전년대비 42명 감소한 310명을 선발한다. 특히 포항제철고와 광양제철고는 임직원자녀 전형의 선발 인원을 대폭 축소하였다. 그 외 학교인 현대청운고 180명, 민사고 165명, 외대부고 350명, 하나고 200명, 인천하늘고 225명을 전년과 동일한 규모로 선발한다.

 

 

[학교별 선발 인원]

 

 

선발 방법 전년도와 큰 변화 없어...

10개교의 자율형사립고는 단계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1단계는 교과 성적과 출결(감점) 합산 점수로 모집 정원의 1.5배수~2배수 내외로 학생을 선발한 후, 2단계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다. 내신 성적을 중요시 생각하는 자율형사립고는 대부분 1단계의 가중치가 높으나, 성취도 평가 이후 그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외대부고, 하나고는 1단계의 가중치가 40%로 2단계의 가중치가 높으며, 현대청운고, 민사고의 가중치는 50% 대 50%으로 주어졌다. 이러한 양상은 성취도 평가이후 교과 성적의 변별력이 낮아지면서 면접과 서류에서 변별력을 평가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학교별 선발 방법]

 

 

현대청운고, 북일고 학기별 가중치 변경

10개교 자율형사립고 학기별 가중치를 살펴보면 현대청운고, 북일고 제외한 8개교는 변화가 없다. 현대청운고는 전년 4학기(1학년 2학기 ~ 3학년 1학기)까지 반영하였는데 18학년도부터 3학기(2학년 1학기 ~ 3학년 1학기)만 반영하며, 북일고 역시 전년 4학기에서 3학기만 반영한다. 현대청운고는 전년 1학년 2학기 가중치 15%를 학기별로 5%씩 가산하면서 2학년 1학기 25%, 2학년 2학기 30%, 3학년 1학기 45%를 반영하며, 북일고는 전년 1학년 2학기 10%의 가중치를 2학년 2학기에 가산하면서 2학년 2학기 가중치가 35%로 높아졌다. 이는 대부분의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1학년 2학기에 실시함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학교별 학기별 가중치]

 

 

민사고, 북일고 과목별 가중치 변경

학교별 과목 가중치를 살펴보면 민사고와 북일고의 변화가 보인다. 전년도 민사고는 사회와 역사 과목 중 1과목을 택하여 9.68%의 가중치를 주었는데, 18학년도에는 사회, 역사 두 과목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함에 따라 타과목이 가중치가 조금씩 낮아졌으며, 북일고는 전년대비 국어 가중치는 5% 감소시키고, 수학의 가중치를 5% 가산하였으며, 과학 가중치는 18%로 가중치를 3% 가산하였다.

 

 

[학교별 전형 일자]

 

 

[학교별 전형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