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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과학고 '먹튀' 의학계열 진학자 345명... "제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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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별로 많게는 백억 원대의 세금을 투입하고 있는 영재고와 과학고 졸업생 345명이 최근 4년간 의약학계열 대학으로 진학한 것으로 조사.
- 교육시민단체들은 "혈세 '먹튀'를 막기 위한 제도 마련이 절실하다"고 요구
출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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